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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전 지역 '스마트규제혁신지구' 됐다

교통연구원과 3개 업체,각각 특례 사업 추진
드론과 사물인터넷으로 도시가스관 관리도

  • 웹출고시간2020.09.09 15:29:14
  • 최종수정2020.09.09 15:29:14

한국교통연구원이 세종 1생할권에서 벌일 ‘스마트 모빌리티 리빙랩형 서비스’

ⓒ 국토교통부
[충북일보] 국토교통부가 지난 2~8일 연 제8회 국가스마트도시위원회에서 전국 5개 도시(세종·부산·인천·부천·시흥)를 '스마트규제혁신지구'로 각각 지정했다.

이에 따라 이들 도시에서는 관련 민간업체와 공공 및 연구기관 등이 모두 16가지의 각종 실증(實證)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에 시 전 지역이 혁신지구로 지정된 세종은 부산과 함께 사업 종류도 각각 6가지로 가장 많다.

국토교통부와 해당 지방자치단체는 이들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특례를 통해 각종 규제를 크게 완화한다. 세종에서 추진될 주요 실증 사업은 다음과 같다.

매스아시아가 세종시 1생활권에서 벌일 ‘전동킥보드 대여・공유 서비스’

ⓒ 국토연구원
◇세종에서 4가지 특례 사업 추진

한국교통연구원(세종시 반곡동)은 정부청사가 있는 어진동을 비롯해 도담동·종촌동·아름동·고운동 등 신도시 1생활권에서 '스마트 모빌리티 리빙랩형 종합 실증' 사업을 벌인다.

시내버스 등 대중교통수단의 수요에 따라 노선과 배차 등을 합리적으로 조정하거나, 정류장~집 구간에서 전동킥보드를 제공한다. 마을 사이의 이동을 위한 차량공유 서비스도 할 예정이다.

미래아이티가 세종 고운동에서 벌일 ‘도시가스 배관 안전관리 서비스’

ⓒ 국토교통부
매스아시아(서울 서초구)도 1생활권에서 스마트폰 앱을 통한 '전동킥보드 대여', 소상공인 연계 네트워크를 통한 '충전 및 수리' 등의 서비스를 한다.

미래아이티(인천 남동구)는 고운동에서 '드론과 사물인터넷(IoT)을 활용한 도시가스 배관 안전 관리' 사업을 할 예정이다.

지아이테크가 세종 새롬동에서 벌일 ‘시각장애인 생활편의 플랫폼 서비스‘

ⓒ 국토교통부
지아이테크(서울 마포구)는 새롬동에서 시각장애인을 위한 '비대면 주문결제 및 경로 안내' 플랫폼 서비스를 추진한다.

이들 4개 업체는 정부와 세종시를 통해 특례를 적용받는다.

이 밖에 세종에서는 특례는 적용받지 않으나, '응급 화상 진료 지시 시스템 및 병원 연계 시민 건강 관리 서비스'와 '미래교육 전환을 위한 사회적 학습체계 기반 에듀테크 클라우드' 사업도 각각 추진된다.

세종 / 최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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