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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0.09.09 13:03:52
  • 최종수정2020.09.09 13:03:52

증평소방서가 증평군과 합동으로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합동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 증평소방서
[충북일보] 증평서방서가 추석을 맞아 각종 재난사고 발생 위험요소를 해소하기 위해 증평군청과 합동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대형판매시설, 여객터미널, 숙박시설 등 불특정다수인이 이용하는 다중이용시설의 4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소방서와 군청은 소방, 건축, 전기, 가스 등 분야별 점검하고 비상구 확보 등 피난·방화시설 안전관리 상태 및 가연성 물질의 방치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실시했다.

가벼운 위험요인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조치로 위험요인을 제거함과 동시에 안전의식 고취를 위한 예방활동과 화재예방의 홍보도 실시하고 있다.

증평 / 김병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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