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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0.09.09 11:46:13
  • 최종수정2020.09.09 11:46:13
[충북일보] 진천군이 추석을 맞아 오는 11일까지 다중이용시설의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

군은 대형재난을 사전에 예방하고 각 시설물 관리주체들의 재난과 안전사고 예방에 대한 관심을 기울이기 위해 실시하는 이번 점검은 안전관리자문단과 관계 공무원 10여명으로 구성된 합동 점검반이 진행한다.

점검대상은 △지역판매시설인 농협 하나로마트, 남한강마트, 엘마트 △여객시설인 진천터미널 △공연관람시설인 진천 메가박스 등 총 5곳이다.

점검에서는 △코로나 재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수칙 준수 여부 △건축 전기 소방시설의 안전성과 관리실태 △비상구 복도 계단 승강기 등 피난통로 상시 확보 여부 △시설안전기준 영업기준 등 관계법령 위반 여부 △시설운영 관리자 및 안전요원 등의 안전교육 이행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한다.

진천 / 김병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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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대 건축(공)학과 50주년 기념사업위 김태영·김주열 공동위원장

[충북일보] 한수이남 최고(最古) 사학명문 청주대학교의 건축(공)학과가 개설된 지 올해로 50년이 됐다. 1970년 3월 첫 수업을 시작한 이래 반세기 동안 2천400여 명의 졸업생과 400여 명의 석·박사가 청주대 건축(공)학과를 거쳐 갔다. 이들은 현재 지역사회는 물론 전국 관계·산업계·학계 곳곳에서 건축설계, 시공분야 전문가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다. 건축학과로 출범한 청주대 건축(공)학과는 새천년 들어 5년제 건축학과와 4년제 건축공학과로 분리되면서 전문 건축인 양성의 요람으로 발돋움했다. 쉰 살의 청주대 건축(공)학과 동문회는 '개설 50주년 기념사업위원회'를 구성했다. 4일 기념식을 준비하면서 반백년간의 학과 역사를 정리해 한권의 책으로 펴낸 기념사업회 공동위원장 김태영 교수와 김주열 동문회장을 만나 청주대 건축(공)학과의 50년 발자취를 되돌아본다. ◇50년간 청주대 건축(공)학과가 남긴 가장 큰 성과는. "졸업생 2천400여명과 석사 박사 400여명을 배출한 것이다. 청주지역 변화의 바람이 불기 시작한 1970년 3월에 첫 신입생을 선발했고, 1980년부터 청주대 건축학과 출신 동문들이 전문가로서 두각을 나타냈다. 동문들은 건축설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