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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0.09.09 13:01:48
  • 최종수정2020.09.09 13:01:48

증평군이 지난부터 관광휴양지에 방역관리 요원을 배치해 코로나19 예방에 힘쓰고 있다.

ⓒ 증평군
[충북일보] 증평군이 안전한 관광환경 조성을 위해 관광지에 방역관리요원을 배치해 철저한 방역관리를 한다.

군은 1억1천만 원을 들여 9월부터 오는 12월까지 모두 15명의 방역관리요원을 배치한다.

현재 증평민속체험박물관에 2명, 좌구산 휴양랜드에 6명, 총8명의 요원을 배치했고 7명을 추가로 모집할 예정이다.

방역관리 요원은 마스크 착용, 손 소독제 사용, 2m(최소 1m)이상 거리, 3밀(밀폐/밀접/밀집) 상황 회피·억제 등 생활방역 수칙을 지도한다.

관광지 출입구, 밀집 가능성 있는 장소의 소독·환기 등 방역작업도 실시하고 있다.

좌구산 휴양랜드와 증평민속체험박물관은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에 따라 현재 실내시설을 운영하지 않고 있다.

군 관계자는"방역관리요원을 관광지에 배치해 방역상태 점검과 관광휴양 안전도시 이미지를 알리고 포스트 코로나19 시대를 준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증평 / 김병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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