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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소방서, 화재대응능력 실기평가 대비 사전평가 실시

  • 웹출고시간2020.09.09 11:43:58
  • 최종수정2020.09.09 11:43:58

옥천소방서 직원들이 화재대응능력 실기 시험 사전평가를 실시하고 있다.

ⓒ 옥천소방서
[충북일보] 옥천소방서는 오는 14일 충청소방학교에서 실시되는 화재대응능력 2급 실기 평가 합격률 향상을 위한 사전평가를 실시했다.

화재대응능력 평가란 최근 화재의 다양성과 복합건축물의 위험성이 증가함에 따라 재난현장에서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현장에 강한 소방관 양성을 위해 만들어진 자격시험이다.

평가는 1차 필기와 2차 실기 시험으로 이뤄지며, 실기 평가 항목은 공기호흡기장착과 비상호흡법, 로프매듭법, 화재진압 4인조법 등 10개 항목으로 각 항목 당 모두 60점 이상 득점해야 자격을 취득 할 수 있다.

이날 사전평가는 실전 감각을 키울 수 있게 실제 평가처럼 진행해 옥천소방서 24명의 응시 대상자들의 적응도와 이해도를 높였으며, 평가 결과에 따라 개인별 미흡한 종목에 대해 연습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평가 종료 후 서로의 미진한 점과 훈련 과정을 통한 상호간 노하우를 전수하는 화합의 시간도 가졌다.

김각구 대응구조구급팀장은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훈련을 통해 평가준비에 만전을 다 하겠다"며"현장대원의 전문능력 강화를 통해 지역 주민의 안전 지킴이로써 최선을 다 하겠다"고 전했다.

옥천 / 손근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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