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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락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긴급 돌봄

참여 청소년 40명 대상 비대면 교육 및 다양한 지원

  • 웹출고시간2020.09.09 11:33:14
  • 최종수정2020.09.09 11:33:14

제천시 장락청소년문화의집이 코로나19 사태 속에서 관내 청소년들에게 긴급 돌봄과 관련한 물품을 지원하고 있다.

ⓒ 제천시
[충북일보] 제천시 장락청소년문화의집이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에 따라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참여 청소년 40명을 대상으로 비대면 교육 운영과 긴급 돌봄을 지원한다.

비대면 교육은 기존 오프라인 수업을 온라인으로 전환해 각 가정에서 할 수 있는 홈스포츠, 홈쿠킹, 미술, 공예 등 다양한 체험을 지원하고 급식을 대체할 수 있는 간편 식품을 포장해 전달하며 참여청소년 중 돌봄 긴급한 가정과 청소년들을 선정해 긴급 돌봄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물품을 전달받은 한 학부모는 "어려운 시기에 아이들을 위한 필요한 물품들을 지원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요즘처럼 아이들이 가정에 있는 시간이 많아 먹거리와 학습관리에 대해 고민이 많았는데 큰 도움이 됐다"고 고마워했다.

장락청소년문화의집 방과후아카데미는 코로나19 상황이 종료될 때까지 비대면 교육과 긴급 돌봄 지원을 통해 청소년들의 생활관리 및 온라인학습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이 프로그램은 여성가족부와 제천시가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초등 5학년~중학교 3학년 청소년들에게 활동, 복지, 보호, 지도 등 다양한 공적서비스를 전액 무료로 제공하며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돕고 있다.

장락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활동에 관심 있는 청소년 및 지역주민은 장락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641-6586~8)로 문의하면 된다.

제천 / 이형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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