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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교육도서관, 9월 독서의 달 비대면 행사 마련

코로나로 연기된 도서관주간과 함께 진행

  • 웹출고시간2020.09.09 11:44:45
  • 최종수정2020.09.09 11:44:45

단양교육도서관이 도서관 주간 및 독서의 달 9월을 맞아 준비한 독서문화 행사.

ⓒ 단양교육지원청
[충북일보] 단양교육도서관이 도서관 주간 및 독서의 달 9월을 맞아 '오늘의 가장 아름다운 페이지, 도서관'이라는 표어로 다양한 비대면 독서문화 행사를 갖는다.

이번 행사는 장기화되고 있는 코로나19로 도서관 사용에 제약을 받고 있는 학생, 학부모,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이뤄진다.

주요 행사로는 △내가 그린 원화 전시회 △나도 북큐레이터 △전래동화 독서퍼즐 △3행시의 달인 △꽝 없는 돌림판 등 다양한 독서 관련 행사가 있다.

여기에 △도서관 보물섬 탐험대 △신나는 전통놀이 체험 △'화수목 꽃물나무'와 함께하는 생활공예 △인형극 '지혜로운 멧돼지' △새콤달콤 솜사탕 등 다양한 공연 및 체험과 맛있는 간식 제공으로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가득한 16개의 다채로운 행사를 마련했다.

특히 전 세대를 아우르고 소통과 화합을 이끌어 낼 수 있도록 7080 레트로 콘셉트를 설정해 복고패션을 하고 도서관에 방문하는 모든 이용자에게 폴라로이드 촬영을 통해 추억을 선물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9월 한 달간 비대면 도서예약 대출서비스를 이용하는 모든 이용자에게 소정의 상품도 증정한다.

도서관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연기된 도서관 주간을 9월 독서의 달과 함께 프로그램을 알차게 기획했다"며 "코로나 19로 지치고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학생과 학부모, 지역주민들에게 도서관의 다양한 행사와 책을 통해 따뜻한 위로와 즐거움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단양교육도서관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참여 프로그램의 신청 및 문의는 전화(423-1096)로 하면 된다.

단양 / 이형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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