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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도심 곳곳 가을꽃 향기로 물들다

직영 꽃묘장에서 키워낸 4종 9만 본 주요도로변 식재

  • 웹출고시간2020.09.09 11:45:24
  • 최종수정2020.09.09 11:45:24

충주시가 도심 곳곳에 심은 가을꽃 모습.

ⓒ 충주시
[충북일보] 충주시가 도심 곳곳 가을꽃을 조성해 코로나19 및 집중호우 피해 등으로 지친 시민들의 마음을 달래주고 있다.

시는 직영 꽃묘장에서 키워낸 메리골드 등 4종 9만 본을 주요도로변 가로화분과 달천사거리, 충주역삼거리, 건대병원사거리, 법원로타리, 호암로타리, 시청회전로타리 등 6곳의 테마 화단에 식재해 시민들에게 가을날 힐링을 제공하고 있다.

또 무더위가 한풀 꺾이고 산책하기 좋은 가을로 접어들면서 충주천변 등 5곳의 주요 다리에 난간걸이 화분을 설치해 도심 녹지공간을 새롭게 조성하고 있다.

이번에 조성된 가로화분 및 테마화단은 수시로 물주기, 보식 등 철저한 사후관리로 활착률을 높여 충주를 방문하는 관광객에게 깨끗하고 화사한 이미지를 심어줄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장마와 무더위, 계속되는 코로나로 모두 힘든 시기를 맞이하고 있는 만큼 가을 향기를 느낄 수 있는 꽃거리 조성이 시민들의 심신안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시내 도심권 특색있는 꽃 거리로 조성된 성서동, 용산동 꽃 화분도 가을꽃으로 교체해 시각적인 즐거움과 함께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 상권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충주 / 윤호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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