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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의 행복, 군민의 기쁨' 배달해 드립니다

링링동 프로젝트 진행, 코로나로 지친 군민들 몸과 마음 달래기

  • 웹출고시간2020.09.09 09:53:04
  • 최종수정2020.09.09 09:53:04

(재)영동축제관광재단이 올해 말까지 온라인을 통해 추진하는 링링동 프로젝트 홍보 포스터.

ⓒ 영동군
[충북일보] 영동군이 (재)영동축제관광재단과 함께 군민들의 코로나 블루를 날릴 특별한 이벤트들을 펼친다.

군에 따르면 영동군 주최, (재)영동축제관광재단 주관으로 '2020 (셀)링·(힐)링·(영)동 프로젝트'란 이름으로 농특산물 판매와 영동군민 한마당을 개최하기로 했다.

군과 재단은 당초 코로나19에 대한 선제적 대응으로 국악, 포도, 와인 축제를 하나로 통합하고 하반기 통합형 축제 개최를 준비 했었다.

그러나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하반기에도 축제 개최가 어려워짐에 따라 침체된 지역경제를 살리고, 지속가능한 군민행복을 위해 지역맞춤형 특별 프로그램을 12월 말까지 추진한다.

링링동 프로젝트는'영동의 행복', '군민의 기쁨'이라는 주제로, 과일의 고장의 매력이 가득한 농특산물 판매와 다양한 문화행사들이 지역경제를 살리고 특별한 즐거움을 준다.

지역의 특성과 강점을 반영해 지역의 우수한 농업·문화·관광의 요소가 적절히 조화됐다. 농특산물 판매장 운영 부문에선 '셀링배달'과 '영동배달'이 전 국민을 찾는다.

'새로운 만남을 전합니다'라는 주제의 '셀링배달'은 과일, 와인, 곶감 등 지역의 명품 특산품들이 우체국 쇼핑몰을 통해 온라인 할인 판매된다.

'청정을 전합니다'의 '영동배달'은 추석전 경기도 오산시, 서울 서대문구 등 자매결연 기관을 찾아 청정자연이 깃듯 영동 농특산물을 직거래로 선보인다.

영동군민 위로 한마당에서는 '힐링배달'과 '문화배달'이 코로나19 등으로 지친 군민들에게 희망과 활력을 불어넣는다.

'웃음을 전합니다'의 '힐링배달'은 11개 읍면의 야외 공간에서 지역 문화예술인을 활용한 찾아가는 공연을 선보인다.

'문화를 전합니다'는 주제의 '문화배달'은 월류봉, 옥계폭포 등 영동의 야외 관광지에서 토요일마다 문화예술인, 전문공연예술인을 활용한 버스킹 공연이 진행된다.

다만, 이러한 문화 공연들은 코로나19의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 하에 이루어지며, 사회적 거리두기 등 정부 방역지침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군과 재단은 이 프로젝트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속가능한 군민행복을 꾀하고, 코로나19라는 국가적 재난에 탄력적으로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영동축제관광재단 양무웅 상임이사는 "코로나19라는 국가적 위기 때문에 지역경제는 물론 문화예술계에서도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라며"기존 틀에서 벗어나 처음 시도되는 것이니만큼, 지역경제를 살리고 코로나로 지친 군민에게 힐링과 긍정의 에너지를 줄 수 있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영동 / 손근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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