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충북 접촉자 격리 해제 전 잇따라 확진 판정

7일 청주 40대·8일 진천 60대 격리 해제 전 검사서 확진

  • 웹출고시간2020.09.08 17:36:43
  • 최종수정2020.09.08 17:37:45
[충북일보] 자가격리 중이던 충북도내 코로나19 확진자의 접촉자가 격리 해제 전 확진 판정을 받는 사례가 잇따라 나오고 있다.

도에 따르면, 청주시 상당구에 사는 40대 A씨가 7일 저녁 8시께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A씨는 충북 113번 확진자(안산 89번 접촉자)의 직장동료로, 그와 회사에서 접촉했다.

8일에는 충북 111번 확진자(군포 118번 접촉자)의 배우자인 진천 거주 60대 B씨가 코로나19 확진 통보를 받았다.

A씨와 B씨는 1차 검사에서 '음성'으로 나왔지만, 자가격리 해제 전 받은 두 번째 검사에서 '양성'으로 확인됐다.

A씨는 지역 내 접촉자가 없으며, B씨는 자녀와 함께 자가격리 중이었다.

방역당국은 A씨를 청주의료원으로 이송했고, B씨도 같은 병원으로 옮길 예정이다.

이로써 도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143명이 됐다.

/ 신민수기자 0724sms@naver.com
이 기사에 대해 좀 더 자세히...

관련어 선택

관련기사

배너
배너
배너

랭킹 뉴스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배너

매거진 in 충북

thumbnail 308*171

청주대 건축(공)학과 50주년 기념사업위 김태영·김주열 공동위원장

[충북일보] 한수이남 최고(最古) 사학명문 청주대학교의 건축(공)학과가 개설된 지 올해로 50년이 됐다. 1970년 3월 첫 수업을 시작한 이래 반세기 동안 2천400여 명의 졸업생과 400여 명의 석·박사가 청주대 건축(공)학과를 거쳐 갔다. 이들은 현재 지역사회는 물론 전국 관계·산업계·학계 곳곳에서 건축설계, 시공분야 전문가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다. 건축학과로 출범한 청주대 건축(공)학과는 새천년 들어 5년제 건축학과와 4년제 건축공학과로 분리되면서 전문 건축인 양성의 요람으로 발돋움했다. 쉰 살의 청주대 건축(공)학과 동문회는 '개설 50주년 기념사업위원회'를 구성했다. 4일 기념식을 준비하면서 반백년간의 학과 역사를 정리해 한권의 책으로 펴낸 기념사업회 공동위원장 김태영 교수와 김주열 동문회장을 만나 청주대 건축(공)학과의 50년 발자취를 되돌아본다. ◇50년간 청주대 건축(공)학과가 남긴 가장 큰 성과는. "졸업생 2천400여명과 석사 박사 400여명을 배출한 것이다. 청주지역 변화의 바람이 불기 시작한 1970년 3월에 첫 신입생을 선발했고, 1980년부터 청주대 건축학과 출신 동문들이 전문가로서 두각을 나타냈다. 동문들은 건축설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