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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수시모집 원서접수 임박…상담 급증

충북교육청 교육과정지원센터 분주
8월 들어 방문·온라인 문의 집중

  • 웹출고시간2020.09.08 17:43:55
  • 최종수정2020.09.08 17:43:55
[충북일보] 대학 수시모집 원서접수 시작일이 다가오면서 충북도교육청에 상시 개설된 교육과정지원센터에 대입 관련 상담이 급증하고 있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도내 고3 학생들의 2021학년도 대학 진학 지원을 위해 개설한 교육과정지원센터가 23일부터 시작되는 대학 수시모집 원서 접수를 앞두고 분주하다.

교육과정지원센터는 연초부터 고3 학생들의 대학 진학을 돕기 위해 ON-OFF 라인 상담체제 갖추고 진로지도에 나섰다.

온라인 상담을 위해 충북진학 디딤돌 밴드를 개설하고 충북 대입 지원단 밴드를 통해 대입진학 소식을 전하고 있다.

이와 함께 충북도진로교육원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을 받아 실시하는 대면 상담도 인기다.

도교육청 교육과정지원센터는 1월 33건, 2월 11건, 6월 2건, 7월 9건에 불과하던 방문 상담 건수가 8월 들어 193건으로 껑충 뛰었다고 밝혔다.

또한 온라인 상담도 1월 78건, 2월 30건, 6월 66건, 7월 95건에서 8월 191건으로 급증했다.

학생과 학부모들의 방문 상담 주요내용은 학교생활기록부 컨설팅과 수시지원, 자기소개서 작성법, 모의면접, 정시지원 등으로 나타났다.

온라인 상담은 주로 입시결과, 학과정보, 수시지원, 대입전형, 종합전형에 집중됐다.

교육과정지원센터 백상철 장학사는 "대학 수시모집 원서접수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일정확인"이라며 "올해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수시 학생부작성 기준일이 당초 8월 31일에서 9월 16일과 9월 22일로 변경됐으므로 수시모집과 관련된 일정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손기향 교육과정지원센터장은 "도내 고3 학생들이 희망하는 대학에 진학할 수 있도록 학교별 출장 컨설팅에도 나서고 있다"면서 "온라인 상담 밴드인 충북진학 디딤돌을 통한 진학관련 질문에는 바로바로 답변을 해주고 있어 호응도가 높다"고 말했다. / 이종억기자 eok527@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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