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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고추축제 온라인 랜선라이브쇼 '대박'

7일간 4억9천900만 원 매출 달성
괴산고추축제는 15일까지 진행... 소비자 위한 다양한 이벤트 준비

  • 웹출고시간2020.09.07 14:48:12
  • 최종수정2020.09.07 14:48:12

2020 괴산고추축제 괴산으로가요 랜선라이브쇼에 가수 등 게스트들이 출연해 흥을 돋우고 있다.

ⓒ 괴산군
[충북일보] '2020 괴산고추축제 괴산으로가요 랜선라이브쇼'가 대박을 터뜨렸다.

지난달 31일 MC 고정우의 진행으로 첫 방송을 시작한 랜선라이브쇼는 6일 마지막 방송까지 12명의 게스트가 출연하며 괴산고추축제의 흥을 돋웠다.

랜선라이브쇼는 첫날 가수 박서진이 출연해 괴산청결고추로 만든 땡초김밥 시식과 속풀이 고추난타에 나서며 흥행몰이를 시작했다.

둘째 날에는 가수 배그나의 축제 송 따라 부르기와 제육볶음시식, 고추장 만들기가 이어졌고, 셋째 날 김수빈.진달래의 속풀이 고추난타, 넷째 날 김산하.청이의 김치만들기 체험, 다섯째 날 윤서령.장정희의 떡볶이 만들기, 여섯째 날 요요미.김사권의 고추라면 먹기가 이어져 온라인 스튜디오를 풍성하게 채웠다.

마지막 날에는 가수 강진이 괴산청결고추를 비롯한 괴산 10대 농.축산물 홍보에 나섰고, 강진의 '땡벌'에 맞춰 코미디언 문세윤이 꿀벌로 등장해 코믹댄스를 선보이며 웃음을 선사했다.

7일간 매일 1시간씩 방송된 랜선라이브쇼는 동시 시청자 2천명, 누적채팅 2만3천500건, 누적 조회수 3만4천회를 넘는 기록을 남겼다.

온라인 스튜디오 고추판매도 날개를 달았다.

괴산군이 지난달 29일 사전 판촉행사로 진행한 현대홈쇼핑 특별전에서 단 50분 만에 괴산청결고춧가루 4천200세트를 완판하며 3억9천만 원의 판매고를 올렸다.

현장판매 또한 인기가 높아 대도시 하나로마트 3곳에 마련된 고추전용 판매장은 7일(8월 31일~9월 6일) 연속 완판 행진을 이어가며 괴산청결고추 3천900포(3㎏ 기준 11만 원)가 팔렸다.

지난 3일부터 개장한 괴산읍 하나로마트 역시 판매 호조를 보이며 322포(6㎏ 기준 22만 원)를 팔아 현장 판매만으로 모두 5억 원 가까운 매출을 기록했다.

괴산군 직영쇼핑몰 괴산장터와 읍·면에서 직접 접수한 청결고추 판매물량을 합치면 남은 기간 매출은 더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온라인으로 전면 전환해 열리는 2020 괴산고추축제는 '코로나19를 넘어, 순정농부 고추장터'라는 주제로 오는 15일까지 펼친다.

괴산군 공식 온라인 쇼핑몰 괴산장터 역시 15일까지 무료 배송과 할인혜택을 이어간다.

고추 6㎏(할인 전 꼭지 제거 건고추 23만 원, 꼭지 미제거 건고추 21만 원)을 살 경우 1만 원 할인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다.

20번째와 200번째, 2천번째, 2천20번째 구매 고객은 건고추 6㎏을 선물로 받는다.

괴산고추축제 홈페이지를 방문하면 축제 대표프로그램인 '속 풀이 고추난타'와 '황금고추를 찾아라'를 변형한 온라인 게임에 참여할 수 있고, 챌린지송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군은 이벤트 참가자들을 위해 에어팟 등의 푸짐한 상품을 준비했다.

군 관계자는 "온라인으로 개최된 괴산고추축제가 많은 기록을 남기며 반환점을 돌았다"며 "앞으로 남은 기간에도 맛있는 괴산청결고추와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할 예정이니 소비자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충북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3일 괴산고추축제에서 판매 중인 건고추에 대한 안정성 검사 결과 잔류농약 230항목, 중금속, 방사능 검사에서 모두 '적합하다'고 통보했다.

괴산 / 주진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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