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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0.09.07 10:58:20
  • 최종수정2020.09.07 10:58:20
[충북일보] 청주시립도서관이 온라인 비대면으로 전환한 2020년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

프로그램 운영 기간은 오는 15일부터 10월 30일까지며, 참여 신청은 시립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환경을 통한 공감과 치유의 인문학'이라는 주제로 생태 감수성에 대한 이해와 인간과 환경의 공존을 통한 환경 위기 극복의 해결방안을 다룬다.

길 위의 인문학 프로그램은 △1차 환경과 인간을 말하다(박홍순 인문학작가) △2차 정원, 환경과 인간을 치유하다(황주영 박사) △3차 나무, 환경과 인간을 품다(고규홍 나무학자) 등 온라인 라이브 강연 및 온라인 탐방으로 진행된다.

온라인 강좌는 줌(zoom), 네이버 밴드 등 인터넷 플랫폼을 활용한 라이브 강연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립도서관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전화(043-201-4073)로 문의하면 된다.

/ 유소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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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대 건축(공)학과 50주년 기념사업위 김태영·김주열 공동위원장

[충북일보] 한수이남 최고(最古) 사학명문 청주대학교의 건축(공)학과가 개설된 지 올해로 50년이 됐다. 1970년 3월 첫 수업을 시작한 이래 반세기 동안 2천400여 명의 졸업생과 400여 명의 석·박사가 청주대 건축(공)학과를 거쳐 갔다. 이들은 현재 지역사회는 물론 전국 관계·산업계·학계 곳곳에서 건축설계, 시공분야 전문가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다. 건축학과로 출범한 청주대 건축(공)학과는 새천년 들어 5년제 건축학과와 4년제 건축공학과로 분리되면서 전문 건축인 양성의 요람으로 발돋움했다. 쉰 살의 청주대 건축(공)학과 동문회는 '개설 50주년 기념사업위원회'를 구성했다. 4일 기념식을 준비하면서 반백년간의 학과 역사를 정리해 한권의 책으로 펴낸 기념사업회 공동위원장 김태영 교수와 김주열 동문회장을 만나 청주대 건축(공)학과의 50년 발자취를 되돌아본다. ◇50년간 청주대 건축(공)학과가 남긴 가장 큰 성과는. "졸업생 2천400여명과 석사 박사 400여명을 배출한 것이다. 청주지역 변화의 바람이 불기 시작한 1970년 3월에 첫 신입생을 선발했고, 1980년부터 청주대 건축학과 출신 동문들이 전문가로서 두각을 나타냈다. 동문들은 건축설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