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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아동·청소년 숨&뜰, 운영 수탁기관 모집
오는 12월 준공, 오는 24일부터 10월 5일까지 신청서 제출
- 웹출고시간2020.09.06 14:14:20
- 최종수정2020.09.06 14:14:20
숨&뜰 조감도.
ⓒ 충주시충주시 연수동 58-3 일원에 들어설 해당 시설은 충주지역 아동과 청소년들의 또래 활동과 여가 활용을 위한 새로운 공간으로 주목받고 있다.
부지 1천955㎡, 연면적 1천580㎡, 지하 1층부터 지상 4층 규모로 휴카페, 열린 책방, 댄스·악기 연습실, VR 체험존 등을 갖추고 아동 청소년들의 다양한 놀이프로그램과 공동체 활성화 프로그램을 개발 운영하게 된다.
수탁 신청 자격은 아동 또는 청소년 관련 사회복지법인, 비영리법인(단체) 또는 기관, 관련 학과가 개설된 대학이며, 위탁 기간은 계약일로부터 3년간이다.
접수는 9월 24일부터 10월 5일까지 충주시청 여성청소년과를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수탁기관 선정은 수탁기관 선정심의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해당 시설이 본격적으로 운영되면 지역 내 아동과 청소년의 다양한 놀이 및 취미활동을 지원하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며 "아동과 청소년 관련 전문적 지식과 경험이 풍부한 전문 법인(단체)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수탁 기관 모집과 관련한 세부 사항은 충주시청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충주 / 윤호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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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MC를 전문기관으로부터 체계적인 조사 검토를 거쳐 끌고가야 할 것인지 접어야 할 것인지 결정해야 합니다. 전도시사 치적사업으로 치부하지도 말고, 그렇다고 눈감고 무조건 계승도 하면 안됩니다. 만약 끌고 간다고 결정해도 물먹는 하마가 되어서는 안됩니다. 이러한 사업은 국가가 앞장서서 추진해도 쉽지 않은 사업이므로 충북도 자체적으로 이벤트성으로 끌고갈 것이 아니라 추진하려면 국가 차원으로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받아 추진하는 것이 합당합니다.
- 행사는 청주를 알리기 위해 컨샙과 내용을 바꿔 가져 와야 합니다.
- 미호천을 이루는 세지류 발원지 진천두타산, 청주덕현, 세종전의를 고향으로 설정함으로 부담없이 다가서개 한후 셋이 모여 하나가 됨이 좋으므로 합심을 강조한 후 근원을 찾아 나아가며 향토의 고전을 찾아내 역사의 소중함을 일깨우며 일제시대 미호천으로 변경된 강의 본래의 이름인 동진강으로 돌아갈 것을 독자에게 전달하는 작가의 혜안에 놀라우며 미호천의 역사와 지리적위치를 다시금 일깨움에 감사를 드립니다. 이각로^^
- 몇년전 늦은 나이에 친구와 함께 다녀왔던 북해도 여행 !!! 기사 읽어 내려가며 곳곳 에서의 낯설고 설레였던 찰나의 순간들이 떠오르네요~~ 오랫만에 핸드폰 사진첩 찾아봐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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