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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립대, "적극 지원하겠습니다"

충북도립대학교·가자연세병원, 산학 협력을 위한 협약 체결
전병호 가자연세병원장·이혜진 전 교육장 명예홍보대사 위촉도

  • 웹출고시간2020.09.06 14:02:44
  • 최종수정2020.09.06 14:02:44

공병영 총장은 5일 전병호(왼쪽) 가자연세병원장과 산학협력을 위한 협약을 하고 있다.

ⓒ 충북도립대학교
[충북일보] 전병호 가자연세병원장과 이혜진 전 옥천교육장이 충북도립대학교 발전을 위한 지원사격에 나섰다.

이 대학에 따르면 5일 대학 본관 총장실에서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자연세병원와 산학 협력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서울 서대문구와 김포에 위치한 가자연세병원은 최첨단 장비와 원스톱 케어 시스템을 갖춘 척주관절 전문병원이다.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전문인재 양성을 위한 정보 및 전문가 자문 교류와, 산학협력 활동 활성화를 위한 직접적이고 실질적인 상호 협력에 나선다.

또한 학생 현장실습 및 취업 지원 등 현장교육을 실현하고, 교수와 학습자 지원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에도 힘쓸 예정이다.

전 병원장은 "옥천 출신으로써, 제 고향을 대표하는 대학과 가자연세병원이 협약을 맺게 돼 매우 기쁘다"라며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충북도립대와 공동으로 옥천지역을 위해 할 수 있는 일들을 고민해보고 실천에 옮길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충북도립대의 인지도 향상 등 대학홍보를 지원할 충북도립대학교 명예홍보대사 위촉식도 열렸다.

충북도립대 명예홍보대사에는 전 가자연세병원장과 이혜진 前 옥천교육장 등 총 2명이 위촉됐다. 명예홍보대사의 임기는 2년으로 고교방문 입시홍보, SNS 홍보 등을 통해 도립대를 홍보할 예정이다.

이혜진 홍보대사는 "지역의 명품인재양성에 힘쓰고 있는 충북도립대학교 명예홍보대사가 되어 너무나 기쁘고 앞으로 홍보대사로서 신입생 모집활동에 기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공병영 총장은 "충북도립대를 적극 지원해주시는 전병호 홍보대사님과 이혜진 홍보대사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지역을 대표하는 분들의 지원을 받은 만큼, 충북도립대학교도 지역을 이끌 수 있는 명품인재양성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옥천 / 손근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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