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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영동서 코로나19 확진자 2명 발생

청주 80대 대구 설명회 참석한 확진자와 접촉
영동 60대 확진자 접촉 후 자가격리 중 양성 판정
충북 누적 확진자 140명 늘어…44명 입원 치료 중

  • 웹출고시간2020.09.05 10:41:06
  • 최종수정2020.09.05 10:41:06
[충북일보] 충북에서 코로나19 확진자와 접촉한 2명이 코로나19 진단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충북도는 5일 오전 8시 8분께 청주와 영동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1명씩 발생했다고 밝혔다.

청주시 상당구에 거주하는 80대 A씨(충북-139번)는 지난 4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B씨(충북-134번)의 접촉자라는 연락을 받고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았다. B씨는 대구 동충하초 사업설명회 참석자로, 지난 3일 확진 판정을 받고 입원 치료를 받고 있다.

A씨는 지난 3일부터 기침 증세가 있던 것으로 파악됐으며 동거인으로는 배우자 1명이 있다.

영동군에 거주하는 60대 C씨(충북-140번)는 서울시 중랑구 확진자의 접촉자로 지난달 25일부터 자가격리 중이었다.

C씨는 지난 4일 오후 발열 및 기침 증상 있어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받은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다. C씨의 동거인으로는 배우자 1명이 있다.

이에 따라 도내 총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139명(도민 133명, 타 시·도 군인 8명)으로 늘었다.

이 가운데 1명은 사망했고 95명은 완치돼 격리 해제됐다.

44명은 충북대병원, 청주의료원 등에서 입원 치료를 받고 있다. / 안혜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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