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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문화재단, 정부 공모사업 '별빛 담(談)' 선정

2021년 '문화가 있는 날' 가치 확산 위해 노력

  • 웹출고시간2020.09.03 11:14:02
  • 최종수정2020.09.03 11:14:02

제천문화재단이 마련한 '문화가 있는 날' 행사에서 부채춤 공연이 펼쳐지고 있다.

[충북일보] 제천문화재단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2021년 문화가 있는 날' 공모사업에 지난 2일 선정됐다.

제천문화재단은 문화영상도시로서의 자질을 함양시키고 지역예술인·시민과 협력을 통해 제천시만의 영상문화예술 발전 및 '문화가 있는 날' 가치 확산을 위해 해당 사업을 신청했다.

지난달 1차 서류심사 통과 이후 코로나 19에 따른 프레젠테이션 녹화영상 발표와 전화인터뷰 끝에 최종 선정됐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명칭은 제천 '별빛 담(談)'이며 사업비는 국비와 시비 등 총 1억 원으로 사업기간은 2021년 4월부터 10월까지 총 7개월이다.

주요계획은 제천시민으로 구성한 문화기획단 2기를 발대해 지역예술인, 시민들과 함께 만들어가는 2021년 '문화가 있는 날' 행사를 갖는다.

세부 프로그램으로는 별빛아래 '담(談)'ost 콘서트, 무비살롱(야외 영화감상, 시민작품소개, 뮤지컬 특별초청공연), 겪음생활(문화예술체험, 전시), '담화(談和)' 축전 등으로 제천국제음악영화제와 관련된 영상문화예술의 다양한 행사를 펼친다.

재단 관계자는 "제천만의 특색 있는 영상문화 도시로서의 영상문화 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으로 문화 가치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2021년 문화가 있는 날을 시민들과 함께 공유할 것"이라고 말했다.

창립 2년차 제천문화재단은 올해만 10개 총3억4천만 원의 공모사업에 선정돼 사업을 진행 중이며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내년 사업비 1억 원을 미리 확보하며 자생력 강화에 매진하고 있다.

제천 / 이형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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