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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0.08.27 10:54:39
  • 최종수정2020.08.27 10:54:39
[충북일보] 진천군에 3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와 지역사회가 긴장하고 있다.

군은 28일 진천읍에 거주하는 A씨가 27일 확진판정을 받아 청주의료원으로 이송했다고 밝혔다.

군은 28일 A씨가 다니는 회사 동료 20명(진천거주 19명, 증평거주 1명)에 대해 검체 검사를 실시하고 능동감시 조치를 취함과 동시에 역학조사를 토대로 방역소독과 임시폐쇄 조치를 취했다.

이에따라 직장동료 20명중 확진자가 나올 경우 지역사회 전파가 우려되고 있어 진천군이 바짝 긴장하고 있다.

군은 현재 전국적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방역소독을 확대실시하고 있으나 지역사회 감염우려가 제기됨에 따라 모든 가능성을 두고 예방조치를 취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확산방지를 위해 방역소독을 실시하고 관련시설에 대해 임시폐쇄 조치를 취하고 있다"며 "군민들의 확산방지를 위해 협조와 참여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진천 / 김병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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