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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진천서 40대 확진자 3명 발생

청주 2명·진천 1명 코로나19 확진…충북 확진자 113명

  • 웹출고시간2020.08.27 10:13:12
  • 최종수정2020.08.27 10:13:12
[충북일보] 청주와 진천에서 코로나19 확진자 3명이 추가로 나왔다.

27일 충북도에 따르면, 진천에 사는 40대 A씨가 전날 밤 10시 10분께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고 청주의료원에 입원했다.

A씨는 지난 22일 경기 군포시에서 언니 가족과 만난 뒤 형부의 코로나19 감염 소식을 듣고 26일 진단검사를 받았다.

A씨와 함께 거주하는 남편과 아들은 음성 판정을 받고 자가격리 중이다.

27일에는 청주 거주 40대 B씨와 C씨가 오전 7시 10분께 각각 코로나19 확진 통보를 받았다.

B씨는 전날 오후부터 기침, 가래, 고열 등의 증상을 보여 도 보건환경연구원을 통해 검사를 받았다.

방역당국은 B씨를 격리병원으로 이송하고, B씨의 아내와 자녀 2명에 대해 진단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C씨는 전날 안산 확진자의 접촉자로 분류된 뒤 도 보건환경연구원을 통해 검사를 받았다.

C씨의 접촉자인 남편은 진단검사를 받을 예정이다.

방역당국은 이들의 감염경로와 접촉자, 이동경로를 조사하고 있다.

이로써 도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113명으로 늘었다.

/ 신민수기자 0724sm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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