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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0.08.26 15:38:22
  • 최종수정2020.08.26 15:38:22
[충북일보] 공군사관학교는 하계휴가를 마치고 귀영하는 생도 750여명을 대상으로 한 유전자증폭(PCR)검사 결과 전원이 코로나19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공사에 따르면 생도들은 지난 7월 17일부터 이달 24일까지 하계휴가를 다녀온 뒤 전날 부대로 복귀했다.

공사는 휴가기간 생도들의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행선지 국내여행 계획이나 특이사항을 일일 단위로 보고토록 했다.

다중밀집시설이나 감염 취약시설인 유흥시설·감성주점·노래방·PC방·영화관·당구장 등의 방문도 금지했다.

/ 유소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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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가 만난 사람들 - 공병영 전국국공립전문대학총장협의회장

[충북일보] 학령인구 감소로 인한 대학의 위기를 맞은 전국국공립전문대학들이 머리를 맞댔다. 이들은 국공립전문대학의 발전을 위해 정부기관을 찾아 끊임없이 제도개선을 건의하는 한편, 대학의 미래비전 제시를 위한 연구 등도 펼치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 공병영 전국국공립전문대학총장협의회장(충북도립대학교 총정)으로부터 대학위기 극복을 위해 발로 뛰며 동분서주하고 있는 광폭활동에 대해 들어봤다. ◇전국국공립전문대학총장협의회를 소개해 달라 "전국국공립전문대학총장협의회(이하 협의회)는 충북도립대학교를 비롯한 충남도립대, 경북도립대, 강원도립대, 경남도립거창대, 경남도립남해대, 전남도립대 등 전국 7개 지역 도립대학교 총장으로 구성되어있다. 이후 협의회에 국립전문대학인 한국복지대학교가 회원으로 가입해 현재까지 운영 중이다. 이 협의회를 통해 각 대학별 대표인 총장들을 비롯한 8개 대학 구성원 모두가 하나가 돼 국공립전문대학의 위상을 강화하고 있다. 이외에도 공무원특채와 간호학과신설, 국비확보 등 주요현안에 대해 공동으로 대응하고 있다. 이 가운데 충북도립대학교는 지난 3월 전국국공립전문대학총장협의회 회장대학으로 선정, 공병영 충북도립대학교 총장이 회장을 맡아 내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