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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0.08.26 15:44:11
  • 최종수정2020.08.26 15:44:11
[충북일보] 충북청소년종합진흥원장에 신찬인(62·사진)씨가 임용됐다. 임기는 9월 1일부터다.

이시종 충북지사는 26일 오후 집무실에서 신찬인 신임 원장에게 임용장을 수여했다.

청주대 졸업한 공직에 입문한 신 신임 원장은 전 충북도 문화체육관광국장, 충북도의회 의회 사무처장 등 지냈다.

도는 지난 7월 13~24일 원장 공개모집 후 응시자에 대한 선발심사를 거쳐 안정적인 조직운영과 리더십을 갖춘 적임자로 신 신임 원장을 선발했다.

신 신임 원장은 오는 2022년 8월 31일까지 2년간 비상근·무보수로 근무하게 된다.

신 신임 원장은 "충청북도청소년종합진흥원이 건강한 청소년 육성의 중심 허브 기관이 될 수 있도록 진흥원을 발전적으로 이끌어 나가겠으며 청소년이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도록 노력하겠다"라며 포부를 밝혔다.

충북청소년종합진흥원은 3개 센터 10개 팀에 54명이 근무하고 있다. 위기청소년에 대한 상담·학습·사회복귀 지원과 학교폭력 예방활동, 청소년 자원봉사 활동지원, 청소년활동 프로그램 개발·보급 및 성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청소년 지원활동을 하고 있다. / 안혜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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