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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귀농인의 집 입주자 모집

귀농인 정착의 시행착오 줄이고 기간 단축에 도움
관내 7번째 조성위해 리모델링 진행 중

  • 웹출고시간2020.08.26 11:46:54
  • 최종수정2020.08.26 11:46:54

단양군이 예비 귀농인들에게 정착을 위한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한 유암리 귀농인의 집 전경.

[충북일보] 귀농·귀촌의 도시 단양군이 오는 31일까지 영춘면 유암리에 위치한 귀농인의 집 입주자를 모집한다.

귀농인의 집은 농촌 빈집을 정비하거나 이동식 주택을 설치해 귀농 희망자들이 영농기술을 배우고 농촌생활을 체험한 후 귀농할 수 있도록 마련한 임시거주 공간이다.

귀농을 희망하는 도시민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임대 기간은 최소 6개월에서 최대 12개월까지로 운영주체인 마을회와 협의해 결정된다.

군은 귀농인의 집을 통해 귀농인들이 정착 과정에서 시행착오를 줄이고 정착 기간을 단축하는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단양군이 2015년부터 조성한 귀농인의 집은 현재 6개소가 운영 중으로 수도권과 가깝고 경관이 아름다운 곳이 많아 단양은 도시민들에게 각광받고 있다.

군은 매포읍 상시리 구 마을회관을 활용해 7번째 귀농인의 집으로 조성하기 위해 리모델링도 진행 중이다.

군 관계자는 "유암리 귀농인의 집은 접근성도 좋고 마을 주민들의 인심도 좋은 곳"이라며 "예비 입주를 통해 영농을 체험하고 마을 주민들과 소통할 수 있는 '귀농인의 집' 입주자 모집에 많은 분들의 관심을 바란다"고 당부했다.

단양 / 이형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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