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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0.08.26 13:01:38
  • 최종수정2020.08.26 13:01:38

26일 오전 5시께 옥천군 동이면 경부고속도로 하행선 금강휴게소 인근에서 25t트레일러에서 화재가 발생해 출동한 소방당국이 진화하고 있다.

[충북일보] 26일 오전 5시 20분께 옥천군 동이면 경부고속도로 하행선 금강휴게소 인근서 A(50)씨가 몰던 25t트레일러가 가드레일과 충돌해 불이 났다.

불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경찰 인력 31명과 12대 장비로 30여분만에 진화됐다.

이 사고로 인명 피해는 없었다. A씨는 경상을 입고 병원 치료를 받았다. 트레일러 운전석 부분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7천500만 원의 피해가 났다.

트레일러 불로 1시간여 교통 정체가 발생하기도 했다.

경찰은 운전사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옥천 / 손근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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