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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이틀째 지역 감염자 없어…'폭풍전야' 긴장

"접촉자 많아 언제든 추가 확진자 나올 수 있어"

  • 웹출고시간2020.08.25 17:54:35
  • 최종수정2020.08.25 17:54:35
[충북일보] 폭풍전야와 같은 긴장감이 충북에 감돌고 있다.

도내 코로나19 지역 감염자가 이틀째 나오지 않고 있지만, 진단검사 결과가 나오지 않거나 자가격리 중인 확진자의 접촉자가 많아 언제든 추가 환자가 발생할 수 있어서다.

도에 따르면, 하루 동안 코로나19 확진자 10명이 나온 지난 23일 이후 아직까지 지역사회 감염 사례가 확인되지 않고 있다.

지난 24일 발생한 확진자 2명은 지역 내 감염원과 접촉자가 없는 해외 입국자다.

하지만 25일 기준 도내 확진자의 접촉자가 664명에 달해 안심할 수 없는 상황이다.

이들이 1차 진단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어도, 자가격리 해제 전 실시하는 2차 검사에서 양성 판정이 나올 수 있다.

검사 건수가 많이 아직 결과가 나오지 않은 접촉자도 적지 않다.

도 관계자는 "언제 어디서 감염자가 나올지 모른다. 아직 코로나19가 정점을 지나지 않았을 수 있다.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도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110명이며, 이 가운데 30명이 입원 치료를 받고 있다.

/ 신민수기자 0724sm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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