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충주시, 제3회 추경예산(안) 편성 시의회 제출

1천231억원 증액, 총 1조4천349억원 규모
호우피해 극복, 지역 성장동력 최우선

  • 웹출고시간2020.08.25 10:50:13
  • 최종수정2020.08.25 10:50:13
[충북일보] 충주시는 제3회 추가경정예산 1조4천349억 원을 편성해 25일 충주시의회에 제출했다.

시에 따르면 이번 추경예산 규모는 기정 1조3천118억 원보다 1천231억 원(9.3%) 늘어난 1조4천349억 원으로 일반회계 985억 원, 특별회계 246억 원을 증액 편성했다.

이번 추경은 집중호우에 따른 응급복구 및 피해 시민 지원을 위한 예산을 최우선으로 편성하면서 지역 성장동력 예산에 중점을 뒀다.

현재 시는 가용 예비비를 최대한 활용해 신속한 복구작업을 진행 중이다.

특히 재해재난 예비비 77억 원을 추가 편성해 특별재난지역 선포에 따른 지방비 부담분과 추가 지원대책비를 마련해 시민 생활 안정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또한 미래 충주발전을 위해 △우량기업 투자촉진 지원 270억 원 △동충주 산업단지 조성 82억 원 △서충주신도시 정주여건 개선 58억 원 등도 적극 반영했다.

이 밖에도 △충주사랑상품권 추가발행 10억 원 △호암 시민의 숲 조성 25억 원 △스마트 지방상수도 지원사업 59억 원 등 시민 체감 위주의 예산도 함께 책정했다.

조길형 시장은 "무엇보다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극복이 최우선인 만큼 가용할 수 있는 예산과 행정력을 최대한 집중할 것"이라며 "특히 정부 각 부처 및 충북도와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피해 시민들께 신속한 지원이 이뤄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예산안은 오는 9월 1일부터 열리는 충주시의회 제249회 임시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9월 8일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충주 / 윤호노기자
배너
배너
배너

랭킹 뉴스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배너

매거진 in 충북

thumbnail 308*171

충북일보가 만난 사람들 - 공병영 전국국공립전문대학총장협의회장

[충북일보] 학령인구 감소로 인한 대학의 위기를 맞은 전국국공립전문대학들이 머리를 맞댔다. 이들은 국공립전문대학의 발전을 위해 정부기관을 찾아 끊임없이 제도개선을 건의하는 한편, 대학의 미래비전 제시를 위한 연구 등도 펼치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 공병영 전국국공립전문대학총장협의회장(충북도립대학교 총정)으로부터 대학위기 극복을 위해 발로 뛰며 동분서주하고 있는 광폭활동에 대해 들어봤다. ◇전국국공립전문대학총장협의회를 소개해 달라 "전국국공립전문대학총장협의회(이하 협의회)는 충북도립대학교를 비롯한 충남도립대, 경북도립대, 강원도립대, 경남도립거창대, 경남도립남해대, 전남도립대 등 전국 7개 지역 도립대학교 총장으로 구성되어있다. 이후 협의회에 국립전문대학인 한국복지대학교가 회원으로 가입해 현재까지 운영 중이다. 이 협의회를 통해 각 대학별 대표인 총장들을 비롯한 8개 대학 구성원 모두가 하나가 돼 국공립전문대학의 위상을 강화하고 있다. 이외에도 공무원특채와 간호학과신설, 국비확보 등 주요현안에 대해 공동으로 대응하고 있다. 이 가운데 충북도립대학교는 지난 3월 전국국공립전문대학총장협의회 회장대학으로 선정, 공병영 충북도립대학교 총장이 회장을 맡아 내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