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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0.08.24 17:46:19
  • 최종수정2020.08.24 17:46:19
[충북일보] 청주시는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광화문 집회 참가자 70대 교인과 접촉한 청주 중앙순복음교회 교인 642명이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시에 따르면 확보한 명단의 광화문 집회 참가자 339명 중 확진자 2명(청주 37·38번)을 제외한 337명에 대한 진단검사 결과 전원 음성 판정이 나왔다.

광화문 집회 참가자 명단을 제출하지 않은 인솔자 A씨에 대해서는 감염병 예방 및 관리법 위반 혐의로 경찰에 고발한 상태다.

이날 오전 한범덕 시장은 대회의실에서 주간업무보고회를 열어 검사를 받지 않은 광화문 집회 참석자는 검사에 응해줄 것을 거듭 호소했다.

한 시장은 "광화문 집회 참석자 중 아직 검사를 받지 않은 분들은 익명 검사로 신분 노출 우려가 없으니 코로나19 검사를 받아달라"며 "경찰과 공조해 시 산하 전 직원들이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니, 시민 여러분도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협조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 유소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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