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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유색 벼 논 그림' 장관

자연이 만든 예술…사리면 '톰과 제리'·문광면 '케이루' 이색홍보

  • 웹출고시간2020.08.24 15:19:32
  • 최종수정2020.08.24 15:19:32

괴산군이 경자년 쥐의 해를 맞아 사리면 백마저수지 일원의 논에 그린 톰과 제리 그림.

[충북일보] 괴산군의 명물 유색 벼 논 그림이 가을이 성큼 다가오면서 장관을 연출하고 있다.

군은 올해 사리면 백마저수지와 문광면 문광저수지 일원 2곳에 논 그림을 그렸다.

사리면에는 경자년 쥐의 해를 맞아 만화캐릭터 '톰과 제리'와 2022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 홍보 그림을 그렸다.
문광면에는 지난 3월 ㈜BGF리테일과 업무협약에 따라 CU편의점 마스코트인 '케이루'를 그렸다.

CU편의점은 향후 괴산 농·특산물을 활용한 간편식을 판매하기로 했다.

군은 2008년 처음으로 농악그림을 논그림으로 그려 특허를 받았다.

이후 매년 군의 특징을 살린 그림을 13년째 이어오면서 전국적인 명성을 얻었다.

유색 벼 논 그림은 타 지자체로부터 벤치마킹의 대상이 됐고, 2011년에는 노하우를 전하며 로열티를 받았다.

군 관계자는 "유기농업군 괴산이 자랑하는 유색 벼 논 그림이 코로나19로 지친 분들께 작은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괴산 / 주진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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