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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60명 초과 모든 학교 전면 등교금지

고3 학생은 제외…24일부터 내달 6일까지
도교육청 청주지역 코로나 확진자 증가 대응조치
60명 이하 학교…전면 원격수업 포함 자율결정

  • 웹출고시간2020.08.23 20:56:12
  • 최종수정2020.08.23 20:57:02
[충북일보] 충북도교육청이 23일 학생 2명 포함 총 8명의 확진자가 발생한 청주지역 60명 초과 유·초·중·고·특수학교에 대해 전면 원격수업 전환 결정을 내렸다.

다만 고3 학생의 등교는 허용되며 적용 시기는 24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다.

청주지역의 경우 8·15 광화문집회 참가 교회신도 중심으로 확진자수가 증가하고 있고, 교회신도 중에 학교 교직원과 학생이 상당수 포함돼 대규모 감염우려가 있는 것으로 파악됐기 때문이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청주지역 60명 이하 유·초·중·고·특수학교는 밀집도와 이격거리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단위 유치원·학교별로 전면 원격수업을 포함해 자율 결정할 수 있다.

도교육청은 이에 앞서 도내 학생 코로나19 확진자가 청주지역 2명을 포함해 총 4명으로 증가하자 도내 모든 학교에 적용되는 강화된 학교 밀집도 2단계 조치를 내놓았다.

도내 20학급 이상 과대 초등학교 91곳의 수업방식을 24일부터 전면 원격수업으로 전환한 것을 비롯해 유·초·중학교는 밀집도 1/3, 고등학교는 2/3를 유지토록 했다.

따라서 청주지역을 제외한 총인원 60명이하인 도내 유치원과 초등학교, 중학교는 밀집도와 이격거리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단위 유치원·학교별로 1/3유지 또는 전원 매일 등교를 자율 결정할 수 있다.

역시 청주지역을 제외한 총인원 60명을 초과하는 도내 유치원과 초등학교, 중학교는 유치원·학교 내 밀집도 1/3을 유지해야 한다.

병설유치원은 초등학교의 밀집도 최소화 방안을 참고해 결정하도록 했다.

청주를 포함한 도내 20학급 이상 과대 초등학교 91곳은 등교가 전면 금지되고 모두 원격수업으로 전환된다.

/ 이종억기자 eok527@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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