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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0.08.23 13:45:01
  • 최종수정2020.08.23 13:45:01

에너지 자립마을로 지정된 진천군 하덕마을 전경.

ⓒ 진천군
[충북일보] 진천군이 지역 취약계층 시설을 대상으로 추진 중인 신재생에너지 무료 보급사업이 군민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23일 군에 따르면 올해 충북태양광사업 협동조합, 사회적 기업 부강ENS, 융복합지원사업 협력업체 태웅ENS 등의 지원과 함께 사업비 2억 원을 투입해 지역 11개소에 태양광과 지열 발전시설을 설치하고 있다.

설치 장소는 문백면과 광혜원면의 취약가구 4곳, 소규모 노인복지시설 2개소, 초평 문백 경로당 4개소, 초평게이트볼장 등이며 친환경 에너지 보급을 통한 전기요금 절감 효과를 보고 있다.

지난해에는 지역 사회복지 관련시설 26개소에 사업비 5억9천만 원을 투입해 △태양광발전시설 113㎾ △지열발전시설 236㎾ 규모의 시설 설치를 지원했다.

지난 2018년 장척마을에 이어 지난해 신재생에너지 발전시설을 설치한 진천읍 삼덕리 하덕마을이 '에너지 자립마을'로 지정돼 신재생에너지 보급이 더욱 활성화 될 것으로 보인다.

하덕마을은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에너지공단의 평가를 거쳐 신재생에너지 사용비율이 40%를 초과하는 4등급을 인정받아 자립마을로 지정됐으며 신재생 에너지 보급 관련 국비 우선지원 혜택을 얻게 됐다.

군 관계자는 "신재생에너지 보급사업이 지역 주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어 다행스럽게 생각한다"며 "청정에너지, 보편적에너지 나눔을 통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에너지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진천 / 김병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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