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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형 배달앱 성공적 안착 위한 업무협약 체결

유관기관·단체, 가맹점 가입 권장 등 협력 약속

  • 웹출고시간2020.08.18 17:29:06
  • 최종수정2020.08.18 17:29:06

(왼쪽부터)김주형 먹깨비 대표, 이재숙 한국여성소비자연합회 충북지회장, 이시종 지사, 김태곤 한국외식업협회 충북지회장, 김도형 먹깨비 대표가 18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충북형 민간주도 배달앱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있다.

ⓒ 충북도
[충북일보] 충북형 민간주도 배달앱의 성공적 안착을 위해 유관기관·단체들이 손을 잡았다.

충북도와 (사)한국외식업중앙회 충북지회, 충북 시장·군수협의회, (사)한국여성소비자연합 충북지회, ㈜먹깨비는 18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충북형 민간주도 배달앱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도는 지난달 23일 민간주도 배달앱 운영사업 우선협상 대상자로 '먹깨비'를 선정한 바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도는 배달앱 활성화를 위한 지원과 홍보를 담당하고, 외식업협회는 소속 회원들의 가맹점 가입을 권장하며 소비자협회는 도민 참여를 독려한다.

시장·군수협의회는 배달앱과 각 지자체 지역화폐 결제시스템과의 연결을 돕고, 먹깨비는 1.5%의 저렴한 수수료를 비롯해 스탬프 적립, 바로 배달 등의 기능을 제공한다.

김태곤 한국외식업중앙회 충북지회장은 "이번 업무협약으로 소상인들의 수수료 부담이 많이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며 "협약 단체와 협력해 도민들이 많이 사용하고 애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충북형 배달앱은 식당 가맹점 모집과 지역화폐 연결, 도민 홍보 등을 위한 준비 기간을 거쳐 오는 9월 10일에 출시될 예정이다.

/ 신민수기자 0724sm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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