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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충북생활문화축제 제천에서 개최

제천문화재단 개최지 공모 선정

  • 웹출고시간2020.08.18 13:09:12
  • 최종수정2020.08.18 13:09:12

지난해 청주시에서 충북생활문화축제 개막식 행사가 열리고 있다.

ⓒ 제천시
[충북일보] 제천문화재단이 충북문화재단이 추진하는 '2020 충북생활문화축제' 공모에 선정됐다.

그동안 충북생활문화축제는 충북문화재단에서 2012년부터 생활문화예술동아리 활성화지원사업의 일환으로 8회째 청주시에서 개최했으나 올해 9회를 맞아 11개 시·군이 공모 신청한 결과 제천문화재단이 선정됐다.

제천문화재단은 생활문화 활성화와 아울러 특색 있는 제천만의 생활문화 예술콘텐츠를 개발·보급해 관내뿐만 아니라 충북권과 협업을 통해 이를 알리고자 사업을 신청했다.

선정된 '사업명 : 충북 다같이 희희낙락(喜喜樂樂)'은 사업비 3천만 원으로 전액 도비를 지원받는다.

축제는 오는 9~10월 개최예정으로 코로나19 등 여러 가지 여건을 감안해 지난 14일 첫 회의를 연 것으로 시작으로 충북문화재단 주관으로 여러 차례 회의를 거쳐 개최일 등 세부계획을 정하기로 했다.

참가하는 충북 11개 시·군은 생활문화 동호회 팀을 선정해 부대행사로 소외계층(노인·장애인)을 대상으로 하는 생활문화 나눔(사회공헌활동)을 5일 간 진행하고 본 행사일 의림지 일원에서는 공연 16팀, 전시 3팀, 아트체험 6팀과 함께 충북생활문화축제를 연다.

재단 관계자는 "충북권 생활문화 동호회와 협력헤 제천만의 특색 있는 생활문화예술 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이라며 "지역문화가 더욱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사업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충북인들의 문화 교류에 시민 나아가 도민여러분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제천 / 이형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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