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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0.08.13 17:00:28
  • 최종수정2020.08.13 17:00:28
[충북일보] 청주시와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 문화도시센터는 13일 동네기록관 만들기 지원사업 심의 결과 10곳의 문화공간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동네기록관은 시민이 자신들이 살아가는 동네(마을)의 이야기를 수집·기록하는 커뮤니티 활동 거점 공간을 말한다.

선정된 곳은 유자차스튜디오 'Write House', 예술실행공동체 Bees '베짱이 문화쌀롱, 홀린 '청주사진도서관' 등 10개소다. 지원액은 총 1억5천만 원 규모다.

앞서 기록 분야 2명, 문화 분야 3명, 지역 분야 2명 모두 7명의 전문가로 구성된 심의위원회는 1차 서류 심의와 2차 PPT 심의를 진행했다.

심의 기준은 마을의 특색을 반영한 차별화된 사업인지부터 사업의 구체성, 향후 지속성, 주민들과 공동체 활동 공간으로의 활용여건, 개방성, 공익성, 적합성 등이다.

문화도시센터는 이번에 선정한 10곳의 동네기록관에 대해 단순 사업비 지원을 넘어 현판 제작·설치, 자발적으로 네트워크 모임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매년 평가를 통해 오는 2024년까지 최대 1천만 원의 프로그램 운영비도 지원한다.

/ 유소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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