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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0.08.12 17:01:50
  • 최종수정2020.08.12 17:01:50

청주농협 고향주부모임 회원들이 밑반찬 봉사활동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NH충북농협
[충북일보] 청주농협은 고향주부모임 회원 30여 명과 함께 12일 수곡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밑반찬 봉사활동을 했다.

이날 회원들이 손수 준비한 열무김치, 멸치, 김무침 등 밑반찬은 돌봄노인과 취약계층 등 50여 가정에 전달됐다.

이화준 청주농협조합장은 "코로나19에다 연일 지속되는 장마로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어 고향주부모임 회원분들과 의미있는 행사를 갖게 됐다"며 "앞으로도 사회공헌활동에 노력해 가겠다"고 밝혔다.

/ 성지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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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가 만난 사람들 - 공병영 전국국공립전문대학총장협의회장

[충북일보] 학령인구 감소로 인한 대학의 위기를 맞은 전국국공립전문대학들이 머리를 맞댔다. 이들은 국공립전문대학의 발전을 위해 정부기관을 찾아 끊임없이 제도개선을 건의하는 한편, 대학의 미래비전 제시를 위한 연구 등도 펼치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 공병영 전국국공립전문대학총장협의회장(충북도립대학교 총정)으로부터 대학위기 극복을 위해 발로 뛰며 동분서주하고 있는 광폭활동에 대해 들어봤다. ◇전국국공립전문대학총장협의회를 소개해 달라 "전국국공립전문대학총장협의회(이하 협의회)는 충북도립대학교를 비롯한 충남도립대, 경북도립대, 강원도립대, 경남도립거창대, 경남도립남해대, 전남도립대 등 전국 7개 지역 도립대학교 총장으로 구성되어있다. 이후 협의회에 국립전문대학인 한국복지대학교가 회원으로 가입해 현재까지 운영 중이다. 이 협의회를 통해 각 대학별 대표인 총장들을 비롯한 8개 대학 구성원 모두가 하나가 돼 국공립전문대학의 위상을 강화하고 있다. 이외에도 공무원특채와 간호학과신설, 국비확보 등 주요현안에 대해 공동으로 대응하고 있다. 이 가운데 충북도립대학교는 지난 3월 전국국공립전문대학총장협의회 회장대학으로 선정, 공병영 충북도립대학교 총장이 회장을 맡아 내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