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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0.08.11 17:42:15
  • 최종수정2020.08.11 17:42:15
[충북일보] (재)충북문화재단은 재단 설립 10주년을 앞두고 오는 13일 오후 3시 재단 대회의실에서 충북문화재단의 역할 재정립과 개선과제 도출을 위한 토론회를 연다.

재단 노동조합 주최로 마련된 이번 토론회는 추미경 문화다움 대표와 연지민 충청타임즈 기자 등 다수 유관기관 관계자와 재단 노동조합 회원이 참석할 예정이다.

1부에서는 노조활동보장을 위한 단체교섭 및 근로시간 면제 등의 내용을 담은 노사협약식이 진행된다. 2부 토론회에선 재단 발전방안연구를 바탕으로 충북예술계의 의견과 언론의 시각, 타 지역의 사례를 통해 재단의 역할을 재정립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한다.

재단 노동조합 관계자는 "이번 토론회가 충북문화재단의 또 다른 10년 차를 준비하는 새로운 발판이 되길 바란다"며 "배려와 협력을 기반으로 노사 협력을 이끌어내 소통하는 문화충북을 만드는 데 일조할 것"이라고 말했다.

/ 유소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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