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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농협, 이재민 위한 이동식 세탁차량 동원

음성군 삼성중학교 대피소

  • 웹출고시간2020.08.11 17:12:04
  • 최종수정2020.08.11 17:12:04

태안농협과 충북농협봉사단원들이 세탁차량 앞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충북일보] 충북농협은 11일 이재민이 대피해있는 음성군 삼성면 삼성중학교에 이동식 세탁차량을 동원해 이재민들의 빨래와 건조를 지원했다.

농협은 농업인 수해지원의 일환으로 이동식 세탁차량을 마련하고, 경기도 화성시 태안농협에 위탁운영을 맡겨 피해지역을 돌고 있다.

세탁차량은 2.5t 트럭에 대형세탁기 2대와 건조기 2대가 탑재됐다.

이날 세탁·건조기는 삼성중학교에 머물고 있는 50여 명의 이재민들과 주변 주민들의 묵혀둔 빨랫거리들을 세탁하느라 오전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쉼없이 움직였다.

충북농협 관계자는 "계속되는 호우로 수해를 입은 주민들의 가장 큰 고충 중에 하나가 빨래"라며 "생활불편 해소와 위생안전에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 성지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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