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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0.08.11 11:02:58
  • 최종수정2020.08.11 11:02:58
[충북일보] 역대 최장기록을 쓰고 있는 올해 장마 기간 충북지역 인명·재산피해가 속출하자 충북도는 응급복구를 위해 재난관리기금을 지원한다.

올해 장마 기간 충북지역 평균 강수량은 686㎜로 평년(686㎜)과 비교해 두 배 가까이 된다.

도는 피해가 큰 충주시·제천시에는 각각 4억5천만 원의 재난관리기금을 지원한다.

음성군에는 4억 원을, 단양군에는 5억 원을 지원하는 등 재난관리기금 24억 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재난특별교부세 20억 원도 지원한다.

도는 매년 보통세 징수액 최근 3년 평균액의 1%를 기금으로 적립, 재난예방 및 복구를 위해 사용하고 있다.

자연재난과 관계자는 "적은 지원금이나마 응급복구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신속히 응급복구가 마무리되어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생활로 돌아갈 수 있게 되기를 기원한다"고 전했다. / 안혜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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