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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0.08.11 10:11:30
  • 최종수정2020.08.11 10:11:30

K-water나눔복지재단은 단양군 수해복구지원을 위해 이동세탁서비스 '사랑샘터'를 충주댐효나눔복지센터에 우선 지원해 적극적인 구호활동을 펼치고 있다.

ⓒ 단양군
[충북일보] K-water나눔복지재단은 단양군 수해복구지원을 위해 이동세탁서비스 '사랑샘터'를 충주댐효나눔복지센터에 우선 지원해 적극적인 구호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번 사랑샘터는 8월 한 달간 드럼세탁기와 건조기가 장착된 3.5톤 특수차량으로 매포읍사무소와 단양군자원봉사센터의 연계로 진행한다.

특히 스스로 세탁이 힘든 노인 및 수해를 겪고 있는 가정의 이불, 의류 등을 수거해 세탁한 후 건조과정을 거쳐 해당 가구로 전한다.

복지재단 관계자는 "수해를 입은 이불과 의류 등을 가정에 오래 비치하면 위생환경을 떨어뜨려 건강상의 문제로 이어질 수 있다"며 "이번 사랑샘터를 통해 쾌적한 환경을 선물해드릴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단양 / 이형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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