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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무슬림 확진자 나온 지 1주일…감염경로 오리무중

지난 3~4일 확진 판정 외국인 6명과 80대 내국인 감염경로 몰라

  • 웹출고시간2020.08.10 17:41:54
  • 최종수정2020.08.10 17:41:54
[충북일보] 충북에서 무슬림 확진자가 나온지 1주일이 지났지만 감염경로는 여전히 오리무중이다.

충북도와 청주시에 따르면 청주에서 열린 이슬람 종교행사에 참석한 우즈베키스탄인 6명이 지난 3~4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다행히 같은 행사 참석자(408명)와 이들의 지역 접촉자(132명)는 모두 음성으로 확인됐다.

하지만 1주일이 지나도록 이들의 정확한 감염경로가 밝혀지지 않으면서 '깜깜이 환자' 우려가 커지고 있다.

더욱이 지난 8일 코로나19 감염 사실이 확인된 청주 거주 80대 남성의 감염경로도 확인되지 않고 있어 불안을 가중시키고 있다.

이 남성의 접촉자 16명은 음성 판정을 받은바 있다.

도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지난 8일 이후 이틀째 82명을 유지하고 있다.

/ 신민수기자 0724sm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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