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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당 충북도당, "특별재난지역 추가 선포해야"

10일 보도자료 통해 진천, 단양 등 확대 선포 요구

  • 웹출고시간2020.08.10 17:46:14
  • 최종수정2020.08.10 17:46:14
[충북일보] 국민의당 충북도당이 정부에 특별재난지역 추가 선포를 요구했다.

충북도당은 10일 보도자료를 내고 "지난 7일 정부가 전국 7개 지방자치단체에 대한 특별재난지역 선포를 한 것에 대해 일부 지역이지만 환영한다"면서 "진천, 단양 등 비 피해가 많은 지역이 제외되지 않도록 특별재난지역을 확대 선포할 것을 요구한다"고 밝혔다.

이어 "특히 읍·면·동 단위로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할 수 있다면 당장 반영해 조치해야 한다"며 "안철수 당대표가 수해 복구를 위한 재난 추경 편성을 적극 돕겠다고 밝혔다. 기존 재해 예산으로 수해 문제를 해결할 수 없어 정부가 정치권에 추경 등 협력을 요청하면 적극 협조하겠다"고 덧붙였다.

또한 "정부는 수해지원금 규모를 현실화하고 긴급 생활지원과 금융지원 등 특단의 대책을 세워 달라"고 전했다.

/ 신민수기자 0724sm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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