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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인구 3개월 연속 상승

7월 말 기준 159만7천936명 전달 대비 343명 ↑
청주·충주·진천·음성은 증가 나머지는 감소
수도권-비수도권 인구 격차 18만5천 명 이상

  • 웹출고시간2020.08.10 17:36:22
  • 최종수정2020.08.10 17:36:22
[충북일보] 출생아보다 사망자가 많은 자연 감소에도 타 시·도 유입인구가 늘면서 증가세를 유지했다.

10일 행정안전부의 주민등록인구 통계를 보면 7월 말 기준 충북 인구는 159만7천936명으로 지난 5월부터 3개월째 늘고 있다.

시군별로는 전달과 비교해 청주(578명), 충주(55명), 진천(123명), 음성(27명)에서는 인구가 증가했다.

반면 제천(-118명), 보은(-56명), 옥천(-34명), 영동(-34명), 증평(-12명), 괴산(-136명)에서는 인구가 감소했다.

7월 한 달간 태어난 출생아 수는 714명이었고 사망자 수는 981명으로 자연 감소(343명) 현상을 보였다.

출생지는 과반이 청주(412명)였으며 괴산(3명)과 단양(5명)은 출생자는 한 자릿수에 그쳤다.

국내 총인구는 지난해 11월 5천185만1천427명을 기록한 후 6월까지 감소하다 7월 5천183만9천852명으로 상승 전환됐다.

이는 코로나19로 해외에 거주하던 내국인 등이 국내로 입국한 것에 기인한 것으로 자연 감소 현상은 지속됐다.

충북을 포함해 인구가 증가한 시·도는 대구, 세종, 경기, 강원, 충남, 제주 등 7곳이었다. 경기는 한 달 새 1만4천871명이 늘면서 수도권(2천601만2천885명)과 비수도권(2천582만6천967명) 간 격차는 18만5천918명으로 벌어졌다. / 안혜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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