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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행용탄동통장협, 산척면 수해복구 현장 지원봉사

회원 20여 명, 배수로 및 주택 정비 등 봉사활동 구슬땀

  • 웹출고시간2020.08.10 12:51:55
  • 최종수정2020.08.10 12:51:55

목행용탄동통장협의회 회원들이 최근 심각한 수해가 발생한 산척면 피해복구 현장을 찾아 봉사활동을 벌이고 있다.

ⓒ 충주시
[충북일보] 충주시 목행용탄통장협의회가 지역공동체 상생의 정신을 몸소 실천하며 호우피해 복구작업에 앞장서고 있다.

목행용탄동통장협의회는 최근 심각한 수해가 발생한 산척면 피해복구 현장을 찾아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산척면은 지난 1일부터 300㎜ 이상 폭우가 쏟아져 마을로 통하는 주도로가 끊기고, 전신주가 쓰러져 통신·전기마저 두절되는 등 상당한 피해를 입었다.

이에 협의회 회원 20여 명은 배수로 및 주택 정비, 토사 제거, 가재도구 정리 등의 활동을 펼치며 구슬땀을 흘렸다.

봉사에 참여한 손오길 회장은 "이번 수해로 입은 모든 상황이 안타깝다"며 "시민들의 관심과 지원으로 산척면민들이 수해의 아픔을 이겨내고 일상으로 돌아올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충주 / 윤호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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