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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0.08.10 11:28:11
  • 최종수정2020.08.10 11:28:11

진천군이 지역의 고혈압과 당뇨병환자를 대상으로 건강하게 살기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 진천군
[충북일보] 진천군보건소(소장 김민기)가 고혈압과 당뇨병을 진단받은 어르신을 대상으로 '몸 건강하고 맘 건강하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지역 거점돌봄센터인 덕산 천년나무7단지경로당과 이월 미잠경로당에서 운영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11일부터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심뇌혈관질환의 주요 선행질환인 고혈압·당뇨병 대한 이해를 높이고 행태변화를 유도하기 위한 질환관리와 합병증에 관한 이론교육이 진행된다.

식품교환표를 활용한 건강한 한끼 & 디저트 만들기, 홈트레이닝 전문 강사를 통한 실내운동 교육 등 다양한 콘텐츠도 운영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지역 내 만성질환자들의 건강 증진에 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큰 질병을 미리 예방할 수 있는 다양한 건강도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보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진천 / 김병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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