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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0.08.09 15:19:35
  • 최종수정2020.08.09 15:19:35
[충북일보] 청주시가 오는 9월 4~6일 개최 예정이던 '2020 직지코리아 페스티벌'을 전면 취소하기로 했다.

9일 시에 따르면 직지의 날 행사추진위원회는 지난 6일 직지코리아 페스티벌 개최 여부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위원회는 코로나19 여파로 인한 직지상 수상기관과 유네스코 본부의 불참으로 직지코리아 페스티벌의 핵심 축인 '직지상 시상식' 개최가 어려워진 데다 외국인 집단감염, 집중호우 피해 등을 고려해 최종 취소 결정을 내렸다.

시 관계자는 "직지코리아 페스티벌은 취소했지만 직지상은 대리 수상 방식으로 오는 9월 4일 전달할 예정"이라며 "향후 직지코리아 페스티벌 발전방향에 대해 학술대회를 개최할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시는 오는 9월 5~6일과 18~27일 각각 개최 예정이었던 '2020 청주읍성큰잔치'와 '2020 청원생명축제'도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취소했다.

/ 유소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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