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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2회 검정고시 시험장소 공고

22일 청주·충주 5곳 1천226명 지원
"마스크 반드시 착용" 당부

  • 웹출고시간2020.08.09 14:32:39
  • 최종수정2020.08.09 14:32:39
[충북일보] 충북도교육청은 오는 22일 청주·충주 등 도내 5곳의 시험장에서 올해 2회 초졸·중졸·고졸 검정고시를 치른다고 9일 밝혔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시험에는 초졸 49명, 중졸 211명, 고졸 966명 등 총 1천226명이 지원했다.

시험 장소는 청주 복대중(초졸·중졸·고졸), 산남중(고졸), 청주교도소, 청주소년원과 충주 충주중앙중(초졸·중졸·고졸) 등 5곳이다.

응시자별 수험번호에 따른 시험 장소는 도교육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응시자는 수험표와 신분증, 컴퓨터용 수성사인펜을 지참하고 오전 8시 20분까지 해당 시험실에 입실해야 하며, 점심시간에는 도시락과 음용수를 별도로 지참해야 한다.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고사장에 외부인 출입이 엄격히 통제되며, 응시자들은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하고 열화상카메라로 발열 유무 확인을 거쳐야 입장할 수 있다.

입원치료통지서를 받아 격리 치료중인 자는 응시가 불가하다. 자가격리자는 별도시험장인 국제교육원에서 시험을 실시한다.

도교육청에 전화로 신청의사를 알리고 신청서 등을 이메일, 등기우편, 팩스로 제출하면 보건소와 협의해 이상이 없다고 판단되는 신청자에 한해 시험에 응시할 수 있다.

다만, 관할 보건소의 외출허가를 받더라도 고열, 기침 등 증상이 나타날 경우 시험에 응시할 수 없다.

시험일에 이상 증상을 보이는 사람은 별도 시험실에서 시험을 보도록 할 방침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응시자들은 시험장소 공고와 함께 안내된 응시자 유의사항을 반드시 숙지하시기 바란다"며 "시험 당일 체온 측정 등으로 입실에 시간이 다소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므로 마스크를 착용한 후 미리 시험장에 도착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도교육청 홈페이지(http://www.cbe.go.kr/채용시험/검정고시)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합격자 발표는 9월 11일 도교육청 홈페이지에 공지한다. / 이종억기자 eok527@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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