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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충주병원, 서울 건대병원과 진료 연계 강화

전용 예약전화 개설, 수납창구 지원키로

  • 웹출고시간2020.08.09 14:09:47
  • 최종수정2020.08.09 14:09:47
[충북일보] 건국대 충주병원은 서울 건국대병원과 충주시민에 대한 진료 연계를 활성화하기로 했다.

두 병원은 최근 유광하 건국대병원 진료부원장과 이우성 건국대 충주병원 진료부원장, 행정처·응급의학과·진료협력센터 책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가졌다.

양측은 충주시민들이 충주와 서울에서 손쉽게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진료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에 따라 건국대병원은 건국대 충주병원을 통해 방문하는 환자들이 보다 편리하게 진료받을 수 있도록 전용 예약전화를 개설하고, 건국가족창구 등에서 수납할 수 있게 하기로 했다.

또 진료과별 간담회를 정기적으로 열어 의료진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교류를 강화할 방침이다.

유 부원장은 "건국대병원이 충북 의료 활성화에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고, 주민들이 서울과 충주 어디서든 원활하게 진료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충주 / 윤호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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