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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0.08.09 12:45:10
  • 최종수정2020.08.09 12:45:10

의료법인 조윤의료재단 영동병원이 6일 영동군장애인복지관 등에 후원금 500만원을 전달하고 있다.

[충북일보] 의료법인 조윤의료재단 영동병원은 6일 영동군장애인협의회와 (사)한국지체장애인협회 영동군장애인복지관에 따뜻한 마음을 담은 후원금 1천만 원을 전달했다.

이 병원은 평소 군민에게 받았던 성원에 보답하고 코로나19로 가중된 지역사회의 어려움을 나누고자 임직원들의 뜻을 모아 두 기관에 각각 500만 원씩을 전달했다.

이호용 이사장은"코로나19로 인해 전체가 어려운 상황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한다"라며"금액이 크지는 않지만 필요한 곳에 잘 쓰이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병규 관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운영의 어려움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남다른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하다"라며 "지역 장애인들의 복지 증진을 위해 요긴히 활용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다.

신중경 회장도 "결정이 쉽지 않았을텐데도 불구하고 선뜻 도움의 손길을 내밀어주셔서 감사하며 앞으로도 장애인 복지에 대한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영동병원은 지역 내 유일의 종합병원으로 2006년 개원 이래, 지역응급의료기관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며, 병원 외에도 요양병원, 장례식장, 인공신장실 운영 등을 통해 지역주민들의 건강과 편의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영동 / 손근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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