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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공예비엔날레 조직위, 충북무형문화재보존협회·충북공예명인회와 '맞손'

전통공예페스티벌 D-50 기념
각종 전시 콘텐츠 공동 기획

  • 웹출고시간2020.08.06 17:40:40
  • 최종수정2020.08.06 17:40:40

(왼쪽부터)이종성 충북무형문화재보존협회 부이사장, 박상언 청주공예비엔날레 조직위원회 사무처장, 소순주 충북공예명인회장이 '2020 청주전통공예페스티벌' 성공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있다.

ⓒ 청주시
[충북일보] 청주공예비엔날레 조직위원회가 '2020 청주전통공예페스티벌' 성공 개최를 위해 충북무형문화재보존협회·충북공예명인회와 손을 맞잡았다.

이들 단체는 '2020 청주전통공예페스티벌' D-50을 맞아 6일 문화제조창 4층에서 업무협약을 맺었다.

협약에 따라 이들 단체는 페스티벌에 선보일 무형문화재 및 명인 관련 전시 콘텐츠를 공동 기획하게 됐다.

충북무형문화재보존협회·충북공예명인회는 각자 보유한 전통공예 관련 유·무형 인프라를 적극 공유하고, 조지위는 지역 공예의 우수성을 극대화하는 전시 연출로 성공적인 페스티벌을 개최할 계획이다.

올해 처음 열리는 '2020 청주전통공예페스티벌'은 조직위가 비엔날레가 열리지 않는 해 지역의 전통 공예를 알리기 위해 기획한 행사다.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공예 도시로 거듭나기 위해 기획된 것으로, 오는 9월 25~27일 문화제조창 3층에서 열린다.

시는 코로나19 상황이 지속될 것을 대비해 온·오프라인 병행 행사로 진행하고, 오프라인 전시 관람은 사전 예약제로 운영한다.

페스티벌 주제는 '갓취월장; 전통에 취하다'로, 사자성어 '일취월장'에 우리나라 고유의 멋이 담긴 의관인 '갓'을 더해 '잊혀가는 전통공예를 발굴하고 우리 일상에 자연스럽게 스며들게 해 전통을 계승해 나가자'는 의미를 담았다.

시연 및 학술행사는 청주공예비엔날레 공식 홈페이지(www.okcj.org)에서 실시간 생중계된다.

한범덕 조직위원장은 "지역 전통 공예를 주제로 지역에서 처음 개최하는 이번 행사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공예인들에게 활기와 용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시민들의 많은 기대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0 청주전통공예페스티벌'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청주공예비엔날레 홈페이지(www.okcj.org)나 전화(070-4169-6544)로 확인할 수 있다.

/ 강준식기자 good1200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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