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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0.08.06 15:57:08
  • 최종수정2020.08.06 15:57:08

산림청이 6일부터 9일까지 천안 독립기념관 무궁화 공원에서 '무궁화 분화(盆花) 전시회'를 연다. 사진은 충북 진천군이 출품해 우수작으로 뽑힌 분화.

ⓒ 산림청
[충북일보] 산림청이 6일부터 9일까지 천안 독립기념관 무궁화 공원에서 '무궁화 분화(盆花) 전시회'를 연다.

현장에 가면 전국에서 출품된 분화 작품 1천여점 가운데 우수작으로 뽑힌 130여 점을 감상할 수 있다. 산림청은 "무궁화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매년 광복절(8월 15일)을 전후해 세종 등 전국 주요 지역에서 '나라꽃 무궁화 전국 축제'를 열어 왔다"며 "그러나 올해는 코로나19사태로 인해 전시회만 연다"고 밝혔다.

천안 / 최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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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가 만난 사람들 - 공병영 전국국공립전문대학총장협의회장

[충북일보] 학령인구 감소로 인한 대학의 위기를 맞은 전국국공립전문대학들이 머리를 맞댔다. 이들은 국공립전문대학의 발전을 위해 정부기관을 찾아 끊임없이 제도개선을 건의하는 한편, 대학의 미래비전 제시를 위한 연구 등도 펼치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 공병영 전국국공립전문대학총장협의회장(충북도립대학교 총정)으로부터 대학위기 극복을 위해 발로 뛰며 동분서주하고 있는 광폭활동에 대해 들어봤다. ◇전국국공립전문대학총장협의회를 소개해 달라 "전국국공립전문대학총장협의회(이하 협의회)는 충북도립대학교를 비롯한 충남도립대, 경북도립대, 강원도립대, 경남도립거창대, 경남도립남해대, 전남도립대 등 전국 7개 지역 도립대학교 총장으로 구성되어있다. 이후 협의회에 국립전문대학인 한국복지대학교가 회원으로 가입해 현재까지 운영 중이다. 이 협의회를 통해 각 대학별 대표인 총장들을 비롯한 8개 대학 구성원 모두가 하나가 돼 국공립전문대학의 위상을 강화하고 있다. 이외에도 공무원특채와 간호학과신설, 국비확보 등 주요현안에 대해 공동으로 대응하고 있다. 이 가운데 충북도립대학교는 지난 3월 전국국공립전문대학총장협의회 회장대학으로 선정, 공병영 충북도립대학교 총장이 회장을 맡아 내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