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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옥산면 '예소담' 특포기 김치, 9회 김치품평회서 대상

2012년부터 6번째 수상

  • 웹출고시간2020.08.05 16:19:13
  • 최종수정2020.08.05 16:19:13

㈜예소담의 특포기 김치.

[충북일보] 청주시 흥덕구 옥산면 소재 농업회사법인 ㈜예소담의 특포기 김치가 '9회 김치품평회'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김치품평회는 국산 김치의 품질향상과 경쟁촉진 및 우수브랜드를 선발해 육성하는 대회로, 김치산업진흥법에 따라 지난 2012년부터 개최돼 올해 9회째를 맞았다.

이번 김치품평회는 전국 25개 유명 김치업체가 참여한 가운데 품질(관능)·위생관리·소비자 접근성·사용원료(농업과 연계성)·미생물 안전성 등에 대한 종합평가를 통해 심사가 진행됐다.

예소담은 김치 관련 전문가 8명·소비자패널 30명의 평가 결과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대상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이번 수상은 2012년 동상·2015년 우수상·2016년 최우수상·2017년 최우수상·2018년 최우수상에 이른 6번째 수상이다.

예소담은 2007년 설립 이후 ISO22000 인증·Haccp인증·Halal(할랄)인증·충북도 우수농특산물 품질인증 등 생산제품에 대한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

중소기업청 경영혁신형 중소기업 및 수출유망 중소기업으로도 지정되고, 청주시 상당구 미원면에서 생산되는 배추의 60%를 계약 재배해 원료를 조달하는 등 100% 국내 배추를 사용하고 있다.

현재 미국·베트남 등에 김치를 수출하고, 2020년 청주시 농식품 해외마케팅 일환인 '청주시 우수농식품 홍보판매점 운영'으로 지난 5~7월 미국으로 4천800만 원 상당을 수출하는 등 미국 교민과 현지인들에게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시상식은 오는 11월 20일 '1회 김치의 날' 기념행사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청주시 관계자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일 수 있는 가공산업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시민들에게 고품질의 안전 먹거리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강준식기자 good1200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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