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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0.08.05 15:54:21
  • 최종수정2020.08.05 15:54:21
[충북일보] 청주시가 지난달 발간·배포한 '공동주택관리 사례집(사진)'이 관리사무소와 위탁 관리업체·입주자 등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시는 공동주택관리법 시행 이후 종사자들과 입주자대표회의 구성원들이 광범위한 법령·지침 등을 숙지하는 데 어려움을 겪자 이를 해소하고 동일 위반사례 재발 방지를 위해 최근 3년간(2018~2020) 공동주택 감사 지적사례와 자주 질문하는 사례·판례 등을 모아 지난 7월 공동주택관리 사례집 600부를 제작·배포했다.

이를 본 시민들은 시 홈페이지를 통해 "사례집 덕분에 업무에 많은 도움이 됐다", "3년간의 감사·실태조사 지적사례에 대해 목차를 세분화하고, 실태조사·감사·유권해석 및 판례 자료를 하나로 묶은 세심한 배려에 감사하다", "일회성으로 끝나지 말고 3년에 한 번씩 발간해달라"는 등 칭찬을 이어갔다.

시 관계자는 "과거 주택관리사의 경험을 바탕으로 시민의 소리에 더 기울이고, 이를 적극 반영해 입주자와 관리주체 모두 갈등 없이 화합하는 행복한 공동주택 문화가 정착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강준식기자 good1200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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